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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증상 및 원인과 치료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낭염 증상에 대해 파악해보려 합니다. 모낭염은 여드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모낭염은 여드름과는 원인부터가 다릅니다. 제가 최근에 모낭염때문에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했다가, 이제서야 괜찮아졌어요. 그러다보니 모낭염 원인이 문득 궁금해지기도 했고 또 증상 중 제가 겪지 않았던 증상들은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여러분들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짜려고 하니 압출되지 않고 아프기만 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모낭염 증상 확인해보세요!


1. 모낭염이란?

 모낭염은 여드름과는 다릅니다. 여드름은 피지 증가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모낭염은 모공안으로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지요. 포도상구균은 정상적으로 모낭염에 감염되지 않아도 피부에 가지고 있는 균이지만, 이 균이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발생되면 감염을 일으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었거나, 피부에 상처가 났거나, 비위생적인 상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피부 뿐만 아니라 털이 있는 곳 모든 곳이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약해진 피부의 모공을 통해 감염이 되는 모낭염은 얇은 고름물집의 모낭염과 깊은 고름물집의 모낭염으로 분류됩니다. 




2. 모낭염 증상

▶얇은 고름물집 모낭염

얇은 고름물집 모낭염은 가슴, 얼굴, 등, 엉덩이 등에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최대 4mm크기의 농포나, 딱지로 덮인 구진이 모낭과 같은 위치에 발생하는데, 이 때 피부가 붉게 나타나게 됩니다. 약한 통증과 함께 소양증을 호소하기도 하나 전신 증상을 동반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또 여러개의 모낭이 합쳐져서 넓게 모낭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꾸 부위를 만지면 손의 세균에 의해서 범위가 넓어 질 수 있으니 함부로 손으로 만지거나 짜려고 하면 절대 안되요.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은 얇은 고름물집 모낭염과는 다릅니다. 콧수염이 나는 털이 있는 코 위쪽이나, 윗입술, 턱 아래쪽에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은 구진이나 농포가 자주 재발하고, 주변부로 번져갈 수 있어요. 만지면 통증이 생기거나 짜보려고 해도 여드름과는 다르게 터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염증이 깊어지고 다른 부위로 번지면서 만성적으로 진행해 심하면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3. 모낭염의 원인

앞서 말씀드렸듯 모낭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먼저 청결하지 못한 위생상태가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에는 외출 후 가장 먼저 세안과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하는데, 그람 음성균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에서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경우도 녹농균에 의해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하네요. 가장 먼저 얼굴을 씻지 않은 불결한 손으로 만지지 말것,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모낭염의 치료

모낭염 증상과 함께 모낭염의 치료 방법으로는 가장 먼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또한 항균제가 포함된 세정제, 비누, 세안제 등으로 부위를 씻고,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항생제를 바르거나 섭취하도록 합니다. 화장품이 피부에 아주 중요한 것 알고 계시죠? 모낭염이 생겼을 때는 순한 화장품을 사용하셔야 해요. 식초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고 하는데, 민간요법이라 저는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모낭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5. 모낭염의 예방

남성분들이 모낭염에 걸리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면도라고 해요. 면도를 하다 면도기에 베였을 때 모공과 피부까지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 때 약해진 피부로 세균이 감염 될 수 있기 때문에 면도를 할 때는 적당한 쉐이빙 크림을 통해 베이지 않게 조심스레 면도를 하셔야 합니다. 여성분들도 모공을 손상시키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제모라고 하는데요.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외에도 청결한 생활습관이 모낭염의 예방으로 가장 중요하며, 술은 피부에 좋지 않고 모낭염을 악화시킨다 하니 술은 자제하세요. 



 이상으로 모낭염 증상, 원인 및 치료와 예방방법 까지 확인해 봤습니다. 사실 성인이 된 후로는 여드름 보다는 모낭염이 발생하기 쉽더라구요. 생활 습관도 그렇고 음주 습관 또한 그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정신차리고 꼭 피부는 깨끗하게 클렌징 하고 자야 한다는 점 오늘도 깨닫게 되네요. 저는 모낭염이 발생하면 딱딱하게 되어 고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 경우 병원을 내원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2차적인 감염을 억제시키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했구요. 여러분들도 모낭염 증상 확인하시고 적절하게 깨끗하고 맑은 피부 유지하길 바랍니다. 피부는 돈이라고들 하지만, 피부는 본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