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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때 증상 초기 중기 고위험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는 나라로, 저는 예전부터 지루하지 않고 매력적인 사계절이 있어 너무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뚜렷한 사계절이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계절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계절 중에서도 여름을 좋아하는데요. 여름은 시원함과 동시에 더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날씨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더위가 너무 심해지면 좋았던 감정도 잠시 빨리 겨울이 왔으면 바라곤 하는데요. 오늘은 무더운 여름, 더위 먹었을 때 증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더위 먹었을 때 증상을 먼저 알아보시고 여름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위를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무더운 여름, 더위를 먹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은 바깥 기온에 맞춰 체온까지 조절합니다. 체온은 36.5˚로 바깥 기온과 체온의 차이가 심한 여름철과 겨울철에 체온유지에 따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몸속에 따뜻한 에너지를 저장하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여름에는 열을 계속 내보내서 정상체온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많아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고, 그 상태로 더위에 계속 노출된다면 식은땀이 흐르거나 혈색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더위 먹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더위먹었을 때 증상

1)초기

초기 더위에 먹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증상들은 여러가지 입니다. 햇볕 아래에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땀을 많이 흘리고, 땀을 자꾸 배출하게 되면서 두통까지 나타납니다. 물을 마셨는데도 자꾸 갈증이 나고 입맛은 사라지고 온몸에 힘이 없어집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졸음이 밀려오기도 한다하네요.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동반된다 하니, 초기에 더위를 잡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셔서 탈수를 막아야 합니다. 더이상 더위에 노출 되면 중기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더위에 최소한으로 노출되게 하고, 외출을 삼가하거나 실내온도를 시원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2)중기 

더위 먹었을 때 증상으로 중증에 달했을 때에는 구나나 설사, 배아픔이 발생할 수 있고 고열을 동반하게 됩니다. 초기보다 더욱 몸에 힘이 없어지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면서 약해지기도 합니다. 더위 먹었을 때 중기로 발전하게 되면 초기보다 증상이 쉽게 가라 앉지 않고 더욱 심해지고 탈수증세가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자가치료가 가능 할 지 몰라도, 설사와 복통, 탈수증상이 동반되면서 위험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뜨거워 지면서 피부병도 발생할 수도 있다 하네요. 초기 증세는 여름철 겪어본 것 같은데 중기 증상까지 발전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3)고위험

더위먹었을 때 증상으로 고위험에 속하게 되는 증상은 실신, 심장이나 간 또는 뇌의 출혈, 신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서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발생된다 하네요. 열경련 또한 위험한데,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근육에 경련증상 까지 발생할 수 이쓰이 무더위가 심해지는 7월 말이나 8월에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열경련이 발생한 경우에는 두통이나 오한을 동반해 혼수상태까지 발전할 수 있다하니 정말 무섭네요. 



더위먹었을 때 대처법

더위 먹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낮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크게 나면 신체는 몸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오한이나 두통, 미열등이 발생한다고 하니 무조건 낮은 온도로 실내 온도를 맞추는 것 보다는 외부 온도를 고려해서 온도를 알맞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실것, 이온음료로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 등이 더위 먹었을 때 증상의 대처법으로 대표적입니다. 


더위먹었을 때 좋은 음식

먼저 여름철의 오이는 갈증해소를 돕는 시원한 채소로 체내의 열을 식혀주고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 제철과인인 수박도 더위 먹었을 때 좋은 음식인데요. 이뇨작용이나 해독작용, 신경안정, 갈증해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 저도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는 오이나 수박을 먹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삼계탕인데, 단백질로 체력을 보충하고 피로회복, 심장기능 강화로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삼계탕은 여름에 초복, 중복, 말복까지 세번 먹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열치열 이라는 말도 삼계탕을 먹으며 자주 쓰는 말 중 하나이지요.



이상으로 여름철 더위 먹었을 때 증상과 함께 대처법과 좋은 음식을 확인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느끼고 있고 겪는 증상이 초기증상인지, 더 나아가 중기 증상인지 확인 하시고 적절한 치료와 대처를 하셔야 겠습니다. 여름철에 더위를 먹으면 더위도 나를 고통스럽게 할 뿐더러 기력도 없어지니 무기력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더위 먹었다는 말은 참 재미있는 말로만 느껴졌는데, 오늘 증상을 확인해보니 더이상 재미있는 말이 아니었어요. 더위 먹었다고 해서 너무 시원하게 있는 것은 몸에 오히려 독이 된다하니 적절한 체온과 실내온도 유지로 건강한 여름 맞이 하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