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주량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어릴때는 주량이 뭔지도 모르고 마구 잡히는 대로 술을 마시곤 했지만, 요즘에는 다음날 숙취로 인해 술을 재미나게 마셔도 너무 취하는 것은 싫더라구요. 다음날 일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고 항상 전날을 후회했기 때문인데요. 어제 제 남자친구도 회사 회식으로 술을 많이 마셔서 오늘 숙취로 고생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처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술을 꼭 마셔야 하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음에 있을 남자친구의 회식에 대비하는 마음으로 술 안취하는 법 여러가지를 들고 왔어요. 다음번에 남자친구가 회식이 있다고 하면 이 방법을 꼭 알려주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 한가지 술로만 드세요폭탄주 문화가 발달하면서, 첫 잔은 무조건 폭탄주를 제조해서 먹는 분들이 참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