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허리도 굽어지게 되고, 많이 걷게 되면 무픞이 쑤시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증상이죠.
관절의 경우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끊임없이 써야하는 신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제일 빠르게 찾아오는 것이 관절과 관련한 질병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퇴행성 관절염을 막으려면 젊었을 때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절에 좋은 차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홍삼차
홍삼은 여러모로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이미 홍삼의 효능은 옛날부터 잘 알려져 한약방에서 약으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홍삼은 가격이 많이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홍삼은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관절염 중에서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하여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이 닳게 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2. 가시오가피차
가시오가피는 차로 많이 ㄲㅀ요드시는 재료 중 하나인데요. 저희 집에서도 그냥 물 대신 가시오가피를 포함한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물을 끓여 물 대신 그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가시오가피에는 아카토사이드D라고 불리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아이들의 골육이 발달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뼈를 발달시켜 줄 뿐만 아니라
근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주 먹여주면 더욱 좋습니다. 가시오가피는 관절염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네요.
3. 오미자차
오미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열매를 먹었을 때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리는데요.
오미자차도 관절에 좋은 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차는 혈액순환을 도와는 차인데요.
이 덕분에 혈액이 원활하게 돌게 되고 하체를 강화시켜 주어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점점 빠지고 이 때문에 관절이 지탱해야 하는 힘이 커져 무리가 가 관절염에 걸리는 것인데, 오미자는 이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죠.
4. 개다래차
개다래 중에서도 벌레가 먹은 것을 충령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개다래에는 액티나이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게 되면 신장을 강화하고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충령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는 푹 찐 다음 말려 차로 우려내서 먹는 것이 더 효능이 좋다고 하네요.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약재이지만 몸이 찬 분한테는 안 좋다고 하네요.
5. 율무차
율무의 경우는 관절염 때문에 고통이 일어나 괴로울 때 마셔주게 되면 고통을 일으키는 관절 부위에 소염작용이 되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고통을 완화시켜준다고도 하네요.
또한, 율무차를 자주 마셔주게 되면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되어 관절에 부종을 완화시켜주는 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율무도 개다래처럼 찬 성질을 띄고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몸이 차신 분들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관절에 좋은 차를 조사해 보았는데요. 관절염이 심각하신 분이라면 관절에 좋은 차를 마셔주는 것도 좋지만
관절에 도움되는 운동을 자주 하고, 재활치료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병이든 한가지만 잘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죠?
그럼 제가 써드린 글을 잘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