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 되면 많은 걱정이 생깁니다.
달마다 조금씩 다른 증상이 생겨 혹시 나만 이런게 아닐까 이상증세일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데요.
미리 임신 주마다의 증상을 알아놓으면 대부분 다 그런거구나 하고 안심이 되어서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임신 30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산모의 증상
위가 쓰리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
30주가 되면 자궁이 많이 커져서 위나 심장까지 누르게 됩니다.
그로 인해 위가 쓰리거나 심장이 눌려져 가슴이 답답하단 기분이 들게 됩니다.
짧은 호흡
이 또한 자궁이 커져서 자궁이 폐를 압박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너무 무리하지말고 복식호흡을 연습해보시면 좋아요.
배뭉침과 피로감
출산이 다가올수록 자궁수축으로 인해서 배뭉침이 생기고, 쉽게 피로해지며 피로감으로 인해 배뭉침이 심해질 수 있어요.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분비물의 증가
출산이 다가옴으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몸이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질과 자궁경부가 부드러워지면서 분비물이 많아져요.
물로 가볍게 씻어주시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셔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태아의 상태
키는 약 40-43cm,몸무게는 약1.5kg-1.8kg까지 자란 상태입니다.
골격의 거의 완성된 상태이며 감각기관이 완전히 발달되어 태동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기간이에요.
태아도 출산에 대비하여 머리가 골반아래로 향하는 시기입니다.
유의사항
조산
조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분비물과 함께 적은 양의 혈액은 괜찮지만 규칙적인 혈액이 보일 시 산부인과를 내원해주세요.
임산부 체조
자궁이 커짐으로 인해서 배도 많이 나오게 되어 어깨가 결릴 수도 있어요.
임산부 체조를 해주시면 이런 증상도 없어지고 태아에게 건강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어요.
복식호흡
폐가 눌렸을 때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복식호흡을 해주시고 또한 출산에 대비하여 복식호흡을 연습해두면 좋아요.
식사
자궁이 커져서 위가 많이 눌리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으시는게 소화에 좋아요.
임신 30주면 이제 10개월을 향해 다와가는 시점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임신 30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