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예전에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오면서 영국 파운드로 작은 이익을 챙긴기억이 있네요
직업상으로는 재테크상으로 영국환율을 자주 살펴보시는분들이 있을실텐데요
저는 직업상 미국환율을 자주 보는데 미국환율을 변동폭이 작고 서서히 내려가는방면에
영국 환율은 변동폭이 크더라구요
제 주관적으로 영국 환율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우선 2016년10월3일 기준 으로 1파운드당 대한민국 돈으로 143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 달러보다는 높네요
하루및 전일대비 영국 환율을 보고서는 환율을 흐름을 분석할수가 없죠
1개월,3개월,1년,5년 등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9월간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고 1490원정도까지 올라갔으나 10월이 다가오는 시점에 확 떨어졌습니다
그이유에 대해서 제가 알아볼려고했는데 시간도 없었고 이유도 잘모르겠네요
3개월간의 흐름입니다
지난 3개월에는 1500원을 넘었고 8월쯤 1500원대의 벽이 무너 졌습니다
그래도 환율은 매일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미세하게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크게 1년의 영국 환율 흐름을 보겠습니다
무려 1800원에 가까운 환율을 기록하다가 올해 여름부터 크게 내려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유럽연합의 영향이 환율에 영향을 준거같습니다
5년동안 흐름을 살펴보와도 오랜시간동안 1700원대 1800원대를 유지했던거같습니다
올해 갑자기 폭락을 했네요 파운드를 많이 가지고 계셨던분은 타격이 좀있었을것같아요
반대로 폭락한만큼 더이상내려갈지 안내려갈지는 장담을 못드리지만
한동안은 1400원대를 유지할것같아요 다시 오를수도 있으니 또다른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